|
귀원의 익일 번창하심을 기원합니다.
2월 4일 입원, 5일 "우측 무릅 반달 연골 손상(파열)" 수술, 11일 퇴원, 통원치료 중인 자의 가족입니다.
원장님의 말씀으로는 퇴원 후 평지의 가벼운 보행은 괜찮다고 해서
2월 18일 외출의 목적지가 가까운 곳이라
걸어서 왕래를 하였는데(소요시간 약 1간) 집에 와서 환자가 수술한 부위가 통증과 함께 부은 정도가 다소 있다고 합니다. 가족으로서 괜스레 걱정되어 문의 드립니다.
○현재의 상태로는 보행 시간은 얼마가 적정한지요?
○주방에서 기립자세로 있는 시간은 얼마가 적정한지요?
○혹시나 쪼그려 앉아 있는 자세는 위험한지요?
○기타 환자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주의해야 할 수칙이 있다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