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골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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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골술(근위경골 절골술, 안짱다리 교정술, High Tibial Osteoto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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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위 경골 절골술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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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식 생활을 오래하는 한국 사람들은 무릎 관절에 하중이 많이 가해지면 연골도 쉽게 손상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무릎 안쪽에 하중이 많이 가해지면 반월상 연골판과 관절 연골 손상이 잦아져 무릎관절의 변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무릎 관절의 변형은 휜 다리라고 하는 O자 형태의 변형을 주로 이야기합니다.
휜 다리는 흔히 ‘오다리’ 라고 불리는데, 다리 뼈가 곧게 뻗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 전체적으로 뼈의 정렬이 휘어져 비정상적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런 휜 다리를 교정하기 위해 절골술 이라는 수술이 필요한데 근위 경골 절골술이란 변형된 관절을 다시 올바른 상태로 회복하기 위해 아주 오래 전부터 내측 관절염의 치료로 시행되는 수술 방법으로 60-65세 이하의 젊고 활동적인 환자의 내측 관절의 관절 연골과 내측 반월상 연골 손상이 있는 경우 시행합니다.
무릎 내측에 집중된 무게 중심을 분산시켜주는 교정 수술로 무릎의 체중부하를 재정렬시켜 손상된 무릎 부위에 압력을 줄이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수술입니다. 그리고 내반 변형이 있는 슬관절 내 전방 및 후방십자인대 손상으로 인한 불안정성이 있을 경우 절골술을 이용해
이 불안정성을 치료 할 수 있으며 수술 후 경골의 후방 경사각의 변화로 전 후방 불안정성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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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식 생활을 오래하는 한국 사람들은 무릎 관절에 하중이 많이 가해지면 연골도 쉽게 손상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무릎 안쪽에 하중이 많이 가해지면 반월상 연골판과 관절 연골 손상이 잦아져 무릎관절의 변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무릎 관절의 변형은 휜 다리라고 하는 O자 형태의 변형을 주로 이야기합니다.
휜 다리는 흔히 ‘오다리’ 라고 불리는데, 다리 뼈가 곧게 뻗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 전체적으로 뼈의 정렬이 휘어져 비정상적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런 휜 다리를 교정하기 위해 절골술이라는 수술이 필요한데 근위 경골 절골술이란 변형된 관절을 다시 올바른 상태로 회복하기 위해 아주 오래 전부터 내측 관절염의 치료로 시행되는 수술 방법으로 60-65세 이하의 젊고 활동적인 환자의 내측 관절의 관절 연골과 내측 반월상 연골 손상이 있는 경우 시행합니다.
무릎 내측에 집중된 무게 중심을 분산시켜주는 교정 수술로 무릎의 체중부하를 재정렬시켜 손상된 무릎 부위에 압력을 줄이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수술입니다. 그리고 내반 변형이 있는 슬관절 내 전방 및 후방십자인대 손상으로 인한 불안정성이 있을 경우 절골술을 이용해 이 불안정성을 치료 할 수 있으며 수술 후 경골의 후방 경사각의 변화로 전 후방 불안정성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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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내시경 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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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측 반월상 연골 파열과 관절 연골 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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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내시경 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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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측 반월상 연골 파열과 관절 연골 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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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무엇이 좋아 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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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안쪽의 망가진 부위에 실리던 체중이 바깥쪽 정상 관절 부위로 가도록 하여 체중 부하를 무릎 관절 전체에 분산 시켜 무릎 통증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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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에 내측 퇴행성 관절염이 심한 환자의 관절염 진행을 지연시키거나 멈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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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우에 시술을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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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 치환술의 대상이 되는 연령보다 적은 40 혹은 50대로 비만하지 않고 활동적인 환자가 이상적인 대상이며, 60대의 경우도 숫자적인 나이보다 환자의 체력과 원하는 활동 정도에 따라 시술 여부가 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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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쪼그려 앉기와 뛰는 운동 등 비교적 정상적인 관절 운동을 원하는 경우에 시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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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의 정도는 방사선 소견상 퇴행성 관절염이 아주 심하지 않은 환자 또는 무릎이 O자형으로 변형이 있는 경우가 가장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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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에 있어서는 서 있거나 걸어 다닐 때 무릎 안쪽이 아플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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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구부리고 있거나, 앉았다 일어날 때 무릎 앞쪽으로의 통증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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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찰 소견상으로는 무릎 인대가 건강하여 앞뒤 좌우로 불안정하지 않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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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완전히 펴지고, 적어도 90도 이상 구부러져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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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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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바깥쪽에 반월상 연골 절제술을 시행 받았거나 관절염이 있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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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관절염이나 통풍성 관절염 등의 염증성 질환이 있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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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으로 수술 후 재활 과정이 어려운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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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90도 이상 구부러지지 않거나 완전히 펴지지 않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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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 손상으로 무릎 앞뒤, 좌우로 불안정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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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에 대하여 무릎 안쪽만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통증이 있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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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구부리고 있거나, 앉았다 일어날 때 무릎 앞쪽으로 통증이 심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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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골술의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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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시행되고 있는 절골술로 내측 관절염과 내반 변형이 있는 경우에 시행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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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각도가 크며, 전방 십자인대가 약하거나 부분 파열이 있는 경우 또는 대퇴 - 슬개간의 관절염이 있는 경우에 시행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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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도 이상의 심한 내반 변형이 있는 경우에 관절선의 경사로 인해 불안정성과 통증을 막기 위해 두 부위에 절골술을 동시에 시행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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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반변형(X자형)과 외측 구획의 관절염의 치료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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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시행되고 있는 절골술로 내측 관절염과 내반 변형이 있는 경우에 시행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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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각도가 크며, 전방 십자인대가 약하거나 부분 파열이 있는 경우 또는 대퇴 - 슬개간의 관절염이 있는 경우에 시행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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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도 이상의 심한 내반 변형이 있는 경우에 관절선의 경사로 인해 불안정성과 통증을 막기 위해 두 부위에 절골술을 동시에 시행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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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반변형(X자형)과 외측 구획의 관절염의 치료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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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시행되고 있는 절골술로 내측 관절염과 내반 변형이 있는 경우에 시행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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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각도가 크며, 전방 십자인대가 약하거나 부분 파열이 있는 경우 또는 대퇴 - 슬개간의 관절염이 있는 경우에 시행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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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도 이상의 심한 내반 변형이 있는 경우에 관절선의 경사로 인해 불안정성과 통증을 막기 위해 두 부위에 절골술을 동시에 시행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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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반변형(X자형)과 외측 구획의 관절염의 치료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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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골술의 장점은? (인공관절 치환술 등의 다른 수술적 치료와 비교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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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의 관절을 금속과 플라스틱으로 바꾸어 주는 인공관절 치환술에 비하여, 자기 관절을 살려서 사용하는 절골술은 대개의 경우 수술 후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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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나 중기 관절염의 진행을 막을 수 있으며, 자신의 연골을 살려 시술하였으므로 정해진 수명이 없고 합병증과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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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가까운 정도의 관절 운동이 가능하여, 쪼그려 앉기, 양반다리, 뛰는 운동 등을 포함하는 힘든 일을 할 수 있는 등 비교적 활동에 제한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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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 범위가 작기 때문에 인공 관절 치환술에 비하여 수술 후 염증이 생길 확률이나 출혈 양이 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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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에 관절염이 심한 경우에 절골술을 시행한 후 최대한 자기 관절을 사용하여 마지막 치료법인 인공 관절 수술 시기를 최대한 늦출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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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골술의 단점은? (인공관절 치환술 등의 다른 수술적 치료와 비교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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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손상된 자기 관절을 그대로 두는 절골술은 수술 후 통증이 없어지는 정도가 완전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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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으로 휜 다리를 바로 잡는 과정에서 좀 더 바깥쪽으로 휜 다리 모양으로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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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기, 목발 등을 사용하여 수술 후 약 4-6주간 체중 부하를 제한하는 등의 재활과정이 필요하며, 약 2-3개월 정도의 절골 부위의 긴 골유합 기간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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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측 개방형 절골술의 경우 다리 길이가 약간 길어지는 효과가 있고, 외측 쐐기형 절골술의 경우 다리 길이가 짧아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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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재활과정은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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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지속성 수동운동장치(CPM)를 이용한 무릎 관절의 수동적인 운동 및 근육강화 운동이 필요합니다. 최근 튼튼한 금속판 사용으로 통증이 심하지 않으면 수술 후 바로 부분 체중 부하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은 4-6주째까지 목발 보행으로 약 50%의 부분 체중 부하만 시키고, 전 체중 부하는 술 후 8주 후 가능합니다.
수술 후 절골 부위의 치유, 골 유합이 약 2~3개월 정도 걸리며, 12개월 후 금속판을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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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성 수동운동장치(CPM) : 관절 내 질환이나 수술 후 굳어있는 관절을 환자가 통증을 느끼지 않고 관절 운동 범위를 회복할 수 있는 운동치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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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합병증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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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교정이 부족하거나 과도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교정이 소실되기도 합니다.
ㆍ절골술 후 금속판 내고정물에 의한 금속판 자극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ㆍ수술 과정에서 신경이나 혈관이 손상 받을 수 있습니다.
ㆍ절골 부위의 유합이 지연되거나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ㆍ수술부위에 드물게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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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교정이 부족하거나 과도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교정이 소실되기도 합니다.
ㆍ절골술 후 금속판 내고정물에 의한 금속판 자극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ㆍ수술 과정에서 신경이나 혈관이 손상 받을 수 있습니다.
ㆍ절골 부위의 유합이 지연되거나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ㆍ수술부위에 드물게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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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은(얼마나 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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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수술 전 관절염 정도, 나이 및 체중, 수술 시 교정 각도 등에 따라 절골술 후 수술 결과의 유지 기간이 다르고, 대개의 경우 시간이 흐를수록 수술의 효과가 감소하며, 수술 후 10년까지 70~80%정도가 기능을 유지합니다. 관절염이 진행되어 기능을 못하게 되면 인공관절 전치환술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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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후 주의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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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후 주의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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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샤워는 수술 후 2주 이후부터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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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수술부위 의료용 본드를 씻어서 제거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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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부드러운 천에 거품을 내서 가볍게 씻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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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퇴원 후 쭉 펴고 구부리는 연습을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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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절골술 후 4주~6주 정도는 목발 보행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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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수술한 다리에 체중을 반 정도 실어서 목발보행을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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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필요 시 냉찜질을 시행합니다.(부기, 통증, 열감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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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너무 차갑지 않게 20분 이내로 실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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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항혈전 스타킹은 최소 2개월 정도 착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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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넘어지거나 수술부위를 부딪히지 않게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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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퇴원 후 일정기간 동안은 무릎이 일시적으로 붓거나 운동 후 열감, 가벼운
(톡톡 쏘고 우리한)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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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단, 통증이나 부기, 열감이 너무 심하면 병원으로 연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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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퇴원 후 첫 병원 방문 일자에 맞추어 내원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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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는 수술 후 2주 이후부터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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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수술부위 의료용 본드를 씻어서 제거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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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부드러운 천에 거품을 내서 가볍게 씻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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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퇴원 후 쭉 펴고 구부리는 연습을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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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절골술 후 4주~6주 정도는 목발 보행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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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수술한 다리에 체중을 반 정도 실어서 목발보행을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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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필요 시 냉찜질을 시행합니다.(부기, 통증, 열감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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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너무 차갑지 않게 20분 이내로 실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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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항혈전 스타킹은 최소 2개월 정도 착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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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넘어지거나 수술부위를 부딪히지 않게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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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퇴원 후 일정기간 동안은 무릎이 일시적으로 붓거나 운동 후 열감, 가벼운 (톡톡 쏘고 우리한)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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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단, 통증이나 부기, 열감이 너무 심하면 병원으로 연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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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퇴원 후 첫 병원 방문 일자에 맞추어 내원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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