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다이노스는 김성욱(외야수)이 구단과 무룹병원의 연계 사회공헌프로그램을 통해 기초수급대상자인 한 할머니의 양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을 후원했다고 19일 밝혔다.
무룹병원은 지난 2013년부터 NC 선수단의 관절부상을 관리하고 경기 중 응급의료를 지원해 오고 있으며, 시즌 종료 후 ‘홈경기 끝내기 승리’ 기록만큼 무릎수술을 무상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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