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상담문의
055-249-5800 카톡상담

무룹병원

MURUP HOSPITAL
진료과목
정형외과
관절 어깨 일반 정형외과 고관절 허리
관절 어깨 일반 정형외과
고관절 허리
무릎관절    
퇴행성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국소적인 퇴행성 변화가 나타나는 질환이다. 그 원인은 불확실하나, 노쇠현상이나 과대한 체중과 관계가 깊은 질환이다. 55세 이상 약 80%, 75세에서는 거의 전인구가 퇴행성 관절염의 소견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이중 약 1/4정도에서 임상증세를 나타낸다. 나이가 많아 질수록 여성에게서 더 많이 그리고 더 심하게 나타난다.
임상적으로는 반복적인 동통, 관절의 강직감, 관절의 점진적인 운동장애등이 관찰 될 수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
만성 관절염중 퇴행성 관절염 다음으로 흔하며 호발연령은 30~50세이나 모든 연령층에서 류마티스 관절염이 발견된다. 여성이 남성보다 약 3배가량 호발하나 50세이후에는 성에 따른 빈도가 비슷해진다. 여러 관절이 갑자기 부종, 동통등 급성 관절염의 소견을 보이는 경우에서부터 몇개월 또는 몇년에 걸쳐 서서히 관절강직 및 변형을 초래하는것에 이르기까지 그 차이가 심하다. 아침에 일어난후 30분이지나도 손등의 관절강직이 풀어지지 않으면 류마티스 관절염을 제일 먼저 의심해야한다. 다른 관절질환에 비해 관절 침범이 대칭적인것이 매우 특징적인 소견이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원인으로 확실히 밝혀진것은아직 없다. 자가면역 질환의 하나라는 생각이 현재 가장 강력하게 믿어지고 있다.
반월상 연골 파열
반월상 연골은 대퇴골과 경골의 관절면 사이에 위치하며 체중전달, 외력의 분산, 관절연골 보호, 관절의 안정성 및 윤활기능 등 슬관절의 정상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구조물이다.
내측 반월상 연골은 외측보다 그 반경이 큰 "C"자 모양이며 외측 반월상 연골은 내측보다 크기가 적고 그 모양은 원형에 가깝다. 반월상 연골 파열의 양상은 여러가지로 다양하며 동통 및 압통, 운동제한, 잠김현상 등 여러가지 증상으로 나타나며 관절내시경 수술로 봉합술 및 절제술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전방 십자인대 파열
외측 대퇴골과의 내측면의 후상방에서 기시하여 경골의 과간부위에 부착하는 인대로 대퇴골에 대하여 경골의 전방이동을 방지하는 것이며, 그 외 과신전의 방지 및 경골의 회전을 제한하는 기능도 있다. 전방 십자인대 파열은 나이, 다른 동반손상(예:반월상연골 파열)파열 정도에 따라 재건술을 고려하며 관절내시경으로 재건술이 가능하며 재건술에 사용되는 인대로는 자가 인대(슬개건, 반건양건, 장경대) 또는 사체인대를 사용합니다.
후방 십자인대 파열
내측 대퇴골과의 외측면의 후방에서 기시하여 거의 수직으로 주행하여 경골간의 후면에 부착하는 인대로 전방 십자인대보다 그배정도 강하며 슬관절 회전의 축이 되는 인대로 경골이 대퇴골에 대하여 후방이동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후방 십자인대 단독 파열로 재건술을 시행하는 경우는 드물며 다른 동반손상의 경우 관절내시경 재건술을 시행하며 수술의 어려움으로 대부분 사체인대를 사용합니다.
박리성 골연골염
관절내 유리체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연골하골의 부분적인 괴사와 관절연골의 퇴행성 변화로 골의 일부분이 주위골과 분리되게 되면 유리체가 발생한다.
초기에 발견하여 관절내시경하 유리체 고정술 또는 자가연골이식술, 천공술, 자가연골세포 배양 이식술로 치료가 가능하며 고령 및 관절염의 진행으로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족부관절    
무지 외반증
일명 “버선발 기형”이라 불리는 무지 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새끼발가락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발모양을 말한다. 선천적인 요인, 즉 부모나 형제 중에서 무지 외반증이 있는 경우에 흔히 발생하는 가족력이 있으며, 후천적인 요인으로는 하이힐이나 앞이 뾰족한 신발들을 즐겨 신음으로써 발생한다. 여성에서 주로 발생하고 30-40대에 시작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증상이 경미할 경우 볼이 넓고 편안한 신발을 신음으로서 통증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신발을 신기 어려울 정도로 변형이 심하게 일어났다면 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 무지외반증은 튀어나온 뼈 때문에외관상 좋지 못할 뿐 아니라 볼이 좁거나 굽이 높은 신발을 신을 때 통증이 심하다.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발가락 변형이 심해져 나중에는 무릎, 고관절 및 허리에까지 통증을 일으키게 된다.
족저근막염
족저근막염은 갑자기 운동을 하게 됨으로써 족저근막에 가해지는 반복적인 스트레스에 의해 염증성 변화가 생기고 섬유화와 퇴행성변화를 일으켜 발병합니다. 특히 운동을 자주 하지 않는 뚱뚱한 중년이나 오래서 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곧잘 나타납니다. 가장 흔한 증상이 발바닥 통증인데 발바닥 안쪽의 통증이 심하며 체중이 전달될 때,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첫발을 디딜 때 통증이 심하다가 몇 발짝 움직이고 나면 증세가 경감됩니다. 치료는 대부분 보완적인 요법으로 가능하나, 회복기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급성기에는 운동을 중지하고 2~3주 동안 목발을 이용하면서 얼음찜질을 하다가 소염제등을 투여하고 급성기 치료가 끝나면 아킬레스건의 스트레칭 운동을 합니다. 약물치료나 운동치료 후에도 통증이 있을 때에는 힐컵(heel cup)이라는 보조기를 신발이나 구두에 받쳐신는 정도로 족저근 막염은 대부분 치료됩니다. 족저근막염은 한번 증상이 나타나면 회복기간이 길고 증상 호전이 점진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운동량을 무리하게 늘리지 말고 운동전에 아킬레스건을 스트레칭 해주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